상반기에 코딩테스트를 보러 역삼에 갔었지만
흠씬 두들겨 맞고 돌아왔다.
서류는 자신있으니, 실력을 길러 합격하도록 하자!
우선 삼성에서 광탈한 후 나의 현실을 먼저 파악해보니 기본적으로 내 실력이 형편 없단 걸 깨달았다.
이론이야 알지만, 시간 복잡도를 계산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하는 게 엉망이었다.
손이 펜보다 프로젝트 만들기에 먼저가니 문제가 풀릴리가 있나.
백준(https://www.acmicpc.net/step)에서 우선 구현 위주의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
자료구조, 시뮬레이션, 동적계획법, 브루트포스. 그래프 위주로 문제를 풀 것 이다. 이 일을 7월 중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이 일을 7월 중에 마치고, 8월 부턴 SWEA(https://www.swexpertacademy.com)에서 문제를 풀며 삼성 특유의 스토리텔링에 익숙해지도록 할 것이다.
또한 고생해서 풀었거나 인상이 깊은 문제들은 이곳에 올리어 정리할 생각이다.
사실 시작은 7월 첫째주에 했는데, 블로그에 강해지는 모습을 기록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글로서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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